한국레노버가 진행하는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씽크스테이션 P 시리즈’ 신규 라인업 출시 기획전
서울--(뉴스와이어)--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데스크톱형 워크스테이션 ‘씽크스테이션(ThinkStation) P 시리즈’ 신규 라인업 출시 기념 이벤트를 이베이에서 진행한다.
씽크스테이션 P 시리즈는 엔지니어링, 건축 설계, 디자인, 인공지능(AI) 등 방대한 데이터 처리 작업을 지원하는 데스크톱형 워크스테이션이다.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엔트리급부터 하이엔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레노버는 씽크스테이션 P 시리즈 신규 라인업 출시를 기념해 이베이에서 기획전을 실시, 보안을 한층 강화해줄 비트디펜더(Bitdefender) 백신 프로그램을 구매고객 3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설치를 원하는 수도권 지역 구매자에게는 무료 배송 및 설치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구매 후 리뷰를 남기는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트 교환권을 제공하며 12월 31일까지 포토 리뷰를 작성하는 고객 10명을 추첨해 씽크비전(ThinkVision) S27i-10 27인치 모니터를 증정한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씽크스테이션 P 시리즈는 각 고객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데스크톱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의 씽크스테이션 P340은 타워형 대비 96% 작은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타이니(Tiny), 타워형 대비 50%의 슬림한 외관을 자랑하는 소형(SFF),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타워형, 총 3가지 폼팩터로 출시됐다.
전문가를 위한 스탠다드 라인업인 씽크스테이션 P520과 씽크스테이션 P520C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특히 P520은 1000W 92% 효율에 달하는 파워서플라이를 채택해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프로를 탑재한 씽크스테이션 P620은 최대 64코어 싱글 프로세서를 지원해 멀티스레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성능을 지원한다. 듀얼 프로세서의 씽크스테이션 P720은 12개의 메모리 슬롯과 다양한 확장 슬롯으로 고사양 작업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씽크스테이션 P920은 듀얼 프로세서와 최대 2개의 엔비디아 쿼드로 RTX 8000 그래픽카드를 지원,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씽크스테이션 P 시리즈는 씽크쉴드(ThinkShield) 보안 솔루션을 제공, 데이터 도난과 보안 위협으로부터 PC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어도비, 오토데스크, 솔리드웍스, 지멘스 등 주요 전문 소프트웨어에 대한 ISV 인증을 획득해 원활한 구동을 보장한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캐드, 그래픽, 설계, 제조, AI, 딥러닝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PC 작업을 수행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씽크스테이션 P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성능에 대한 걱정 없이 원활한 업무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레노버는 PC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제공 업체로서 각 산업 변화에 주목하고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지마켓과 옥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