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9의 ‘나를9하다’ 캠페인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의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이 ‘나를9하다’ 캠페인 기간 상품 매출이 최대 6배 증가하면서 여성들의 바디포지티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슬림9는 자신의 몸을 편안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내 몸 긍정주의)’를 표방하며 있는 그대로의 편안함과 슬림함이란 가치를 전달하는 대표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이다.
많은 여성이 단순히 볼륨감, 디자인적 요소만 살린 속옷을 선택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는 현실로부터 ‘구하기’ 위해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김소연과 함께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인 ‘나를9하다’ 캠페인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슬림9는 캠페인 기간 주요 제품의 매출액이 전월 대비 최대 6배가 증가하면서 여성들의 바디 포지티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7월 1일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 기간 슬림9의 ‘편해브라 컴팩트’가 전월대비 판매량이 6배 증가했고 ‘편해브라 뉴베이직’의 판매량은 2배 증가했으며, ‘네모팬티 뉴베이직’은 1.5배 증가했다. 8월에도 김소연과 함께 편안함과 볼륨감, 디자인 모두 갖춘 ‘편예브라로 9하다’ 캠페인을 계속 이어 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예쁘고 볼륨 있는 속옷은 불편하다는 기존 인식을 상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서는 노와이어에 탄력성 좋은 원단으로 편안하지만 신체 모양에 맞춘 몰드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해주는 편예브라와 여기에 향기를 더하는 ‘이너퍼퓸’을 패키지로 선보여 더욱 편하고 예쁘고 향기로운 여름을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가격에서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의 맹서현 대표는 “최근 자체 조사결과 여성의 72.9%가 속옷 선택의 첫 번째 기준으로 편안함을 선택한다고 나타났다. 외적인 요소에 얽매여 있던 현실로부터 나를 구하자는 캠페인 메시지에 많은 소비자가 공감했고, 코로나19와 폭염 등으로 재택근무나 외출자제 등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더욱더 편안한 속옷을 찾는 소비자가 더욱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편안함을 통해 고객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기존중과 건강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개요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수억 명으로부터 사랑받는 디지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이 더욱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해서 직접 마케팅과 판매를 하는 D2C(Direct to Customer) 기업이다. 2017년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을 선보인 이후 교정 생활용품 브랜드 ‘밸런스9(BALANCE9)’,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7(LIVING7)’, 건강간편식 브랜드 ‘수수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법인 설립 후 특별한 투자유치 없이 2018년 연 매출 100억원, 2019년 연 매출 220억원, 2020년 연 매출 350억원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올리고 있으며, 슬림9 제품 판매액의 1%를 기부하는 등 설립 초기부터 꾸준한 사회공헌과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