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채용 플랫폼 라이브하이어, 부미 플랫폼 도입해 인재 확보 속도 높여

라이브하이어, 사업 결과 개선 위해 골드 글로비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부미 iPaaS 도입
부미 플랫폼, 라이브하이어가 고객의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시의 적절하고 비용 효과적인 통합 옵션을 제공하도록 지원

2022-10-04 09:00 출처: Boomi

체스터브룩, 펜실베이니아--(뉴스와이어)--라이브하이어(LiveHire)가 속도와 개별화를 요구하는 시장의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 부미 플랫폼으로 인재 및 직접 조달 플랫폼을 강화했다고 지능형 연결·자동화 업계를 선도하는 부미(Boomi™)가 27일 발표했다.

세계적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인력 공급업체인 라이브하이어는 고객이 글로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그들이 원하는 인재를 유연하게 지원하기 위해 부미 애텀스피어 플랫폼(Boomi AtomSphere™ Platform)을 활용한 통합 메커니즘을 개발했다.

북미 시장에 진출하자마자 인력 직접 조달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 거듭난 라이브하이어는 고객이 정규직이나 임시직 직원을 유치·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이브하이어는 꾸준히 늘고 있는 북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 채용에 힘입어 통합 마켓플레이스를 확대해야 했다.

윌 쉬어스(Will Sheers) 라이브하이어 제품 총괄은 “고객들이 원하는 인재상이 저마다 다르다”며 “세계적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와중에도 기업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도울 인재는 많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하이어는 모든 요청을 직접 통합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모든 고객과 기술 파트너가 라이브하이어의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에 통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며 “라이브하이어는 부미 플랫폼에 힘입어 안전한 통합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오픈 API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직원들이 다른 전략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미는 라이브하이어의 통합 접근법을 바꿔 채용 플랫폼의 통합 기능을 강화했다.

라이브하이어는 부미 플랫폼을 배치한 지 몇 주 만에 시장을 선도하는 외부 인력 관리 플랫폼 ‘SAP 필드글래스(SAP Fieldglass)’와 채용 모듈 ‘SAP 석세스팩터(SuccessFactors)’에 부미 플랫폼을 각각 통합했다. 이를 통해 라이브하이어는 완벽한 인재 영입·고용 플랫폼을 보유하게 됐다.

네이선 고어(Nathan Gower) 부미 호주·뉴질랜드 법인 총괄은 “인재 부족은 기술 부문이나 호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산업 전반과 전 세계를 짓누르는 문제”라며 “기업이 뛰어난 인재를 제때 찾으려면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디지털 채용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하이어는 사용하기 편리한 로코드(low-code) 플랫폼에 힘입어 표준 규격에 맞춘 통합 플랫폼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선호하는 HR 시스템을 선택하는 유연한 프레임워크로 채용 프로세스를 개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미는 뛰어난 제품과 문화를 인정받아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다. 골드 글로비 어워드(Gold Globee® Award)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에서 ‘올해의 기업상’과 ‘제품 혁신상’을 받았다. 또한 아이엔씨매거진(Inc. Magazine)이 선정한 ‘최고의 일터(Best Workplaces)’에 이름을 올렸으며, 컴패러블리(Comparably) 어워드에서 ‘최우수 최고경영자상’과 ‘최우수 경력 성장 기업상’을 받았다.

아이엔씨매거진의 ‘2022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5000대 민간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린 부미는 통합 플랫폼 공급업체 중 가장 폭넓은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을 영입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부미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 8년 연속 서비스형 엔터프라이즈 통합 플랫폼(EiPaaS)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부미는 카테고리를 선도하는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회사로 회원 수 10만여 명의 사용자 커뮤니티를 자랑하며,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 분야에서 세계 최대급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GSI)로 꼽힌다. 또 액센추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SAP, 스노플레이크(Snowflake)를 포함해 약 800개 파트너사로 구성된 세계적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세계 최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부미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로코드 플랫폼은 산업 전반의 조직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 워크플로를 간소화하는 한편 더욱 통합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가 자료

· 부미 애텀스피어 플랫폼(Boomi AtomSphere Platform)

· 부미버스 커뮤니티(Boomiverse Community)

· 트위터, 링크트인, 페이스북, 유튜브

가트너(Gartner) 면책 고지사항:

가트너, ‘서비스형 엔터프라이즈 통합 플랫폼 부문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for Enterprise 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에릭 투(Eric Thoo), 키스 거트리지(Keith Guttridge), 빈디 불라(Bindi Bhullar), 샤민 필라이(Shameen Pillai), 아비섹 싱(Abhishek Singh), 2021년 9월 29일

가트너는 당사의 연구 간행물에 기술된 어떤 공급업체, 제품 또는 서비스도 보증하지 않으며, 기술 사용자에게 최고 등급 또는 기타 등급의 공급업체만 선택하도록 권고하지 않는다. 가트너 연구 간행물은 가트너의 연구 기관의 의견으로 작성되며, 사실에 대한 진술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가트너는 연구와 관련해 상품성 또는 특정 목적에 대한 적합성에 대한 보증을 포함해 모든 명시적 또는 묵시적 보증을 하지 않음을 밝힌다. 가트너와 매직 쿼드런트는 가트너(Gartner, Inc.)와/또는 미국 및 해외 자회사가 사용하는 등록 상표 또는 서비스 상표이며 허가에 따라 이 자료에 사용됐다. 이 자료의 저작권은 부미에 있다. 주: 부미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델 부미(Dell Boomi)로 인정받았다.

부미(Boomi) 개요

부미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로 모든 사람을 어디서나 모든 것에 즉시 연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의 선구자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세계적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으로 발돋움한 부미는 통합 플랫폼 업계 최대 규모의 고객층을 확보했으며 액센추어, 캡제미니(Capgemini), 딜로이트, SAP, 스노플레이크,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마이크로소프트 등 800여 파트너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세계 굴지의 조직들이 부미의 수상에 빛나는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를 발견·관리·조율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인적 자원을 연결해 더 나은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www.boom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2 Boomi, LP. Boomi, ‘B’ 로고, Boomiverse, AtomSphere는 부미(Boomi, LP) 또는 그 자회사, 관계사의 상표다. 자료 저작권은 부미에 있다. 기타 명칭 또는 상표는 해당 소유권자의 상표일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boomi.com/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