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아크가 출시한 아로마 소파 ‘힐러’
서울--(뉴스와이어)--아츠아크(대표 문종훈)가 천연 아로마 향기 캡슐을 소파에 적용한 ‘아로마 소파’ 브랜드 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로마 소파는 기존 가구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기능성 소파로써 반려견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펫전용 파스텔로 원단을 사용했다. 또한 아로마 소파는 프랑스 천연 원료만을 사용한 고품질의 마이크로 캡슐을 적용해 인공지능으로 개별 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AI 기술로 내가 원하는 아로마 향기를 커스텀해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아로마 소파는 기존 가죽 소파나 패브릭 소파와는 달리, 파스텔로 원단으로 만들어져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관리가 편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로마 천연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아츠아크는 라이프스타일 숏폼 리뷰 플랫폼인 ‘라테크’를 11월 14일 뮤비데이에 오픈할 예정이며, 아로마 소파도 동시에 플랫폼에서 첫 출시할 예정이다.
문종훈 아츠아크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등 고객 맞춤형 주문 제작 시스템을 도입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츠아크 개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만들어가는 아츠아크는 2019년에 소파 브랜드로 론칭해 현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라테크를 출시했다. 라테크는 숏폼 영상과 이커머스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테크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들과 유저, 또는 기업들이 매칭이 되어 굿즈, 패션, 리빙 등의 아이템의 양방향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아츠아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춤형 구독 경제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 경쟁력들을 토대로 온, 오프라인 패션 리빙 고객 맞춤형 중심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