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가 헬스케어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과 신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스와이어)--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헬스케어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EXTREME)’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익스트림과의 후원 계약을 통해 다양한 헬스케어기능식품을 지원받는다. 또 한화생명e스포츠 게임단이 착용하는 공식 유니폼 좌측 어깨에 익스트림 브랜드 로고를 새겨 팬들에게 노출할 예정이다.
익스트림은 대형 연구소와 인증받은 업체를 통해 고품질 헬스케어기능식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대한민국 NO.1 건강기능식품대상 에너지, 활력’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압도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또 국가대표, 장애인, 비인기 종목 등 다양한 선수들을 후원하는 ‘익스트리머(EXTREMER)’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익스트림은 해당 프로그램을 확장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건강과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후원 계약을 바탕으로 익스트림 제품을 활용한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양사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브랜드 철학 ‘에너제틱 라이프(The Engetic Life)’와 익스트림의 브랜드 철학 ‘도전을 멈추지 않는 힘’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두 회사가 창출할 새로운 시너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익스트림은 같은 가치를 목표로 하는 한화생명e스포츠팀과의 긍정적인 상호효과가 기대된다며, 선수들의 체력적 기량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단 6년 차를 맞이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신규 마케팅 슬로건 ‘슈퍼다이브(SUPER DIVE)’를 공개했으며,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 소개
한화생명e스포츠는 2018년 한화생명이 창단한 프로 e스포츠팀으로,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을 운영하고 있다. e스포츠로 라이프플러스 가치를 전하고, 디지털 세대로 대표되는 1030세대의 일상에 열정과 영감을 부여하는 것, 나아가 e스포츠 분야에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