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뉴스와이어)--모든 클라우드에서도 실행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으로 네트워크의 미래를 구축하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마베니어(Mavenir)는 오픈 RAN 월드 어워드(Open RAN World Awards)에서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위한 가상화된 네트워크 전략을 지원하는 마베니어의 오픈 vRAN(Open vRAN)을 최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으로 인정 받으며 오픈 RAN 부문의 베스트 클라우드 솔루션 상을 수상했다.
마베니어의 오픈 vRAN 솔루션은 업계 최초의 완전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이자 컨테이너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으로서, DISH 네트웍스(DISH Networks)와 함께 배포되어 7,100개가 넘는 셀 사이트에 걸쳐 40,000개 이상의 후지쯔 5G 오픈 RAN 무선 장치를 지원하는 다중 벤더 환경에서 5G 오픈 RAN 음성통화(VoNR)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개적으로 발표된 마베니어의 다른 오픈 vRAN 배포 고객으로는 트라이앵글 커뮤니케이션즈(Triangle Communications)와 파라다이스 모바일(Paradise Mobile)이 있다.
마베니어의 에코시스템 비즈니스 개발 선임부사장 존 베이커(John Baker)는 “마베니어의 오픈 vRAN 솔루션은 통신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사업자들이 비용 및 에너지 효율적인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마베니어의 오픈 RAN 월드 어워드 수상은 CSP가 네트워크 성능과 서비스 제공을 개선하는 동시에 운영 복잡성과 TCO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혁신적이고 유연한 5G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마베니어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마베니어의 오픈 vRAN 솔루션은 CSP가 대규모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데 있어 성능과 비용 효율의 이상적인 균형을 달성할 수 있게 해 준다.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하이브리드 DU 및 CU 배포를 통해 CSP는 네트워크 에지에 CAPEX를 할당하고 성장에 따라 지불하는 OPEX 모델을 사용하여 중앙 집중식 네트워크 또는 데이터 센터에 대한 클라우드 경제를 활용할 수 있다. CSP는 이 유연한 솔루션을 통해 투자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다.
마베니어의 오픈 vRAN 솔루션은 CSP에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오픈 인터페이스를 통한 벤더 다변화
· 수천 개의 에지 노드를 빠르게 배포하여 세계 최초의 하이퍼 분산 클라우드 구축
· 물리적 및 가상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자동 배포 및 관리
· 클라우드 인프라 및 네트워크 기능을 위한 간소화된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 및 수명 주기 관리
· 클라우드를 최종 기기로까지 확장하고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간에 브리지를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자용 플랫폼
· IT 모범 사례를 기반으로 구축된 자동화를 위한 CI/CD 파이프라인
· CSP 및 기업의 네트워크 구축 시간 및 비용 감소
·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일부를 사용하는 분산 관리
· 인공 지능 및 머신 러닝(AI/ML) 기능으로 RAN 전력 사용, 네트워크 범위 및 성능을 자동 최적화하는 마베니어의 RAN 지능형 컨트롤러(RIC)와 결합
지원 링크:
오픈 RAN 월드 어워드 수상자 전체 목록
MAVair 무선 액세스 솔루션
마베니어 소개
마베니어는 모든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단일 소프트웨어 기반의 자동화 네트워크라는 비전을 갖고 네트워크의 미래를 구축하며 첨단 기술을 개척한다. 마베니어는 업계의 유일한 엔드 투 엔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로서, 전 세계 가입자의 50% 이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120여 국가의 250여 통신 서비스 제공자 및 기업을 위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의 혁신을 가속해 지구상의 연결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mavenir.com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