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다양한 44개 언어와 고품질 목소리 115개 음색을 보유한 리드스피커코리아의 음성합성기 ReadSpeaker™
서울--(뉴스와이어)--국내외 인공지능(AI) 기반 음성기술과 산업을 선도하는 리드스피커코리아(옛 보이스웨어)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에 참가해 다양한 AI 음성기술을 선보인다.
리드스피커코리아는 20년 넘게 음성기술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해 상품화한 기업이다. 음성합성, 음성인식 등의 핵심 음성기술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적용 사례로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리드스피커코리아의 음성합성은 내비게이션, ARS 음성, 안내 방송, 로봇, 가전, AI 스피커 등 주변 다양한 분야에서 접할 수 있어 친숙하다. 최근 언어와 음색을 추가 개발해 44개 언어, 115개 음색을 보유하고 있다.
음성인식 기술은 고객 센터나 회의록, 자막 등에 적용하기도 하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음성합성기와 다국어 음성인식 자막, 음성인식 회의록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리드스피커코리아의 음성합성기는 다양한 언어·음색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사용자 사전과 속도, 높낮이, 볼륨 등의 조절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해 더 높은 품질의 음성합성음 생성이 가능하다.
다국어 음성인식 자막은 안정적인 인식률로 화자의 말을 정확하게 인식, 자막으로 생성해 줌으로써 영화·애니메이션·방송 등에서 실시간 자막을 가능하게 한다.
음성인식 회의록은 높은 인식률을 바탕으로 회의 시작부터 회의록 작성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다자간 회의나 녹음 파일의 경우 주변 소음 환경까지 고려한 리드스피커코리아의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정확한 실시간 회의록 작성이 가능하다.
발화자 수에 제한 없이 실시간 수정 검토가 가능한 리드스피커코리아의 음성인식 회의록은 국회, 전국 교육청 등의 납품 사례로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리드스피커코리아 부스(D14)에서는 음성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음성합성 퀴즈 및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리드스피커코리아 소개
리드스피커코리아(옛 보이스웨어)는 20여년 동안 음성기술을 연구, 개발한 기업이다. 고품질 음성합성기 ‘리드스피커(ReadSpeaker™)’는 국내외 1만개가 넘는 납품 이력으로 오래전부터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44개 언어와 115개 음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짧은 녹음 시간 및 합리적 비용으로 고객이 원하는 커스텀 보이스(Custom Voice)를 보이스랩(VoiceLab)을 통해 개발·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