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정홍일 Twin 콘서트 포스터
블랙홀 & 정홍일 Twin 콘서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헤비메탈 밴드 ‘블랙홀’과 JTBC 싱어게인에서 크나큰 반향을 일으켰던 록(Rock) 보컬리스트 정홍일이 10월 12일(토) 오후 6시 엠팟홀(서울 강남구 학동로 171 삼익악기빌딩 3층)에서 함께 무대를 펼친다. 장르와 활동 영역은 다르지만, 록의 본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두 뮤지션들의 조합은 환상적일 만큼 높은 수준의 록 공연을 보여줄 것이다.
35년의 명품밴드 블랙홀은 1989년 데뷔해 지금까지 35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메탈 밴드다. 그들은 한국 록 음악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블랙홀의 음악은 강렬한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드럼 비트로 유명하며, 그들의 공연은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 또한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매번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진화해왔다.
극강의 록 보컬 정홍일은 한국 록 음악의 대표적인 보컬리스트로, 그의 독특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은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특히 록 발라드에서의 감성적인 표현력이 뛰어나다. 정홍일의 무대는 항상 관객을 매료시키며, 그의 음악은 깊은 감동을 준다.
이번 Twin 콘서트는 각 70분의 러닝타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록 발라드에서 파워 넘버까지 다양한 곡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블랙홀과 정홍일이 함께하는 무대는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세트리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팬들은 그들의 대표곡과 최고의 록 히트곡들이 포함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 공연은 록 마니아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열정과 감성을 선사할 것이다.
블랙홀과 정홍일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팬들은 그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는 공연에 대한 정보와 팬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팬들과의 소통은 그들의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부분이며, 이번 콘서트에서도 팬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록 음악의 열정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블랙홀과 정홍일의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이며 많은 팬들이 함께 모여 록으로 대동단결하는 날이 될 것이다.
Twin 콘서트는 현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콘서트는 엠케이비(MKB)에서 주관하며, 공연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엠케이비 소개
엠케이비는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예술과 문화의 공급과 소비에 대한 새로운 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기존의 방송과 매체가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구조에서 현장의 예술가들과 단체, 기업들의 활동이 문화의 공급과 소비의 주체가 되도록 새로운 콘텐츠와 사업을 개발한다. 헤비메탈 밴드 블랙홀의 전속사다.